반응형
2019년 11월의 회룡포 모습입니다.
예천 회룡포는 산 중턱까지는 차끌고 올라갈 수 있고요.
중간부터는 걸어올라가셔야 합니다.
가볼만한 거리지만 쉽지 않아요. 거리도 되고 경사도 꽤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행운의 계단 갯수 스포하겠습니다.
예천 회룡포 가는 길의 계단수는 223개 입니다 :)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추천하는 남해 <슬로우하우스> 전망 좋고 깔끔한 숙소! (0) | 2020.03.23 |
---|---|
여수 오션힐호텔 실제 숙박후기!! 협찬안받은 리얼후기!! (0) | 2020.03.19 |
캄보디아 야스쿠니 고기 뷔페 : shaburi kintan (0) | 2020.02.09 |
포르투 술집 À Bolina 리뷰 : 술은 맛있지만 안주는 짜다 (0) | 2020.01.31 |
터키 양고기 유명 맛집 Zubeyir Ocakbasi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