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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천 소사구 브런치] 부천 범박동 카페벨(Cafe bell)에서 브런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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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출장은 부천 소사구로 고고싱

 

여친들하고 먹는다는 브런치란 걸 처음 먹어보았어요.

물론 그런 문화는 인터넷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브러언치이? 한국 말로 아점이죠.

모 대단하길래 브런치브런치 하나 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11시니까 브런치 먹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카페 입장!!

 

 

인테리어는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카페 같습니다!!

주택가에 있는 상가라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많았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두둥. 브런치가 세개 있어서

세명 가서 3개 주세요 했습니다.

 

카페 이름이 카페벨인데,

테이블에 벨은 없어서 충격.

 

 

 

 

위처럼 음료가 나오고요,

아래처럼 브런치가 나옵니다.

 

브런치 비주얼은 좋습니다.

오오

 

 

 

 

 

 

 

 

 

이것저것 있습니다.

메뉴명도 기억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별로였습니다.

이게 그 브런치라니.

 

역시 아점은 해장국이죠.

이상 충청도 남자의 브런치 첫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깨끗이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기 때문에.

 

★★☆ 브런치는 나랑 안맞는다.

다만, 여친이 가자고 하면 갈 의향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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